윤소라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얘들아, 마스크 써"라는 글을 올렸다.
성우 윤소라분은 무한도전의 네임드 성우로 잘 알려져있다
어린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 당연히 마스크를 쓴 아이들과 안 쓴 아이들이 있다.
저 단어가 문제가 되는것은 주변 빌라촌(상대적 저렴한)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
음 보기에 따라 피해의식에 의한 과민 반응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공인이라면 표현에 더 신중을 기했다면 논란의 당사자가 되는 일은 없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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