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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LG화학 물적분할에 따른 주가 하락

by 아키다 2020. 9. 17.

LG화학 물적분할에 따른 주가 하락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 해 자회사로 만드는 방안이 유력하다. 배터리사업을 최대한 육성하려면 LG화학 아래에 두고 그 지분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온전한 경영권 지분을 유지하는 데도 물적분할 방식이 유리하다.

인적분할은 주식을 비중을 정하고 나누어 분할하는것을 말하며 개인 투자자들은 인적분할을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물적분할을 한다고 하니 이에 대하여 LG한테 배터리를 샀더니 패트병을 주더라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만약 물적분할을 하고 배터리 자회사가 다시 상장을 할경우 결론적으로 긍적적이라는게 중론이다.

2020-09-17일 국내 개인과 기관에선 매도세가 강했지만 외국인은 연 2일 LG화학을 강력하게 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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