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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김호중 통편집에도 금요일 예능 탑
아키다
2020. 8. 22. 18:10
미스터 트롯 김호중 통편집에도 금요일 예능 탑 자리를 사수했다
'미스터 트롯 콘서트'가 최근 불법도박 논란에 오른 출연자 김호중을 통편집해 방송했다.
비록 소액이지만,처음엔 몰랐지만, 이라는 핑계를 대며 나는 큰 잘못을 한건 아닌듯한 변명을 하는 것으로 보아
그냥 반성하는척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날 소속사 측은 김호중 전 매니저가 한 매체 기자와 결탁했다고 주장하며 보도의 대부분은 허위 사실이고 과장된 기사라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은 수천만원의 도박을 한 적이 없으며 직접 불법 사이트에 가입한 적도 없다.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고 책임질 일에 있어서 모든 책임을 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