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한국기업의 대응방안

1. 불화수소

2. '감광액'

미국 다우케미컬과 한국 금호석유화학, 동진쎄미켐, 동우화인켐 등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동진쎄미켐은 1993년 감광액을 국산화했고

삼성전자가 지분투자까지 했기에 유사시 조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진쎄미켐은 오늘 주식이 17% 폭등했습니다)

3. 'PI'

코오롱인더시트리가 양산 설비를 갖췄고,

하반기에는 SKC, SK이노베이션이, 각각 PI 생산설비 상업가동과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소재 교환으로 다소 공정 변동은 필요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는 평가다.

4. 반도체 -> 현재 2~3개월 재고가 있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는 공급과잉 상태라서 가격이 매우 낮다.

앞으로 재고 소진과 가격인상을 할 것이다. 일본에 비싼 가격으로 메모리를 공급할 예정.

5. 반도체용 레지스트, EUV

한국에도 생산 거점이 있음. (일본기업이 이미 지음)

6. 에칭가스 -> 대체가 힘듬

한달의 유예기간 동안, 일본에서 대량으로 수입예정

7. 일본의 수출규제 장기화 전망

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한국이 세계 생산량의 50% 이상을 생산

불화수소는 일본 생산품의 86%를 한국이 수입
심지어 에칭가스는 한국에만 100%를 수출

장기화되면 일본 기업들 대량 파산 예정.

아베는 선거를 위해서 수출규제를 하는건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선거에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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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