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상한가.... 대영포장은 제지주가 아닌 물류 수혜주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7일 증시에선 코스피 1개, 코스닥 4개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는 나오지 않았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을 돌파한 소식이 알려지며 시장에서도 관련 종목들이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 종목 대영포장은 전일 대비 29.98%(790원) 오른 3425원에 거래됐다. 이날 대영포장의 주가 상승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배달 및 택배상자 수요 증가 영향으로 해석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212명으로 집계됐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042582
대영포장은 제지주라기 보단 포장재이다. 코로나로 인한 물류 급증으로 인한 종목이지 제지가 저평가니까 오르겠지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다면 왜 내 주식은 안오를까?? 이런생각을 할것이다. 같은날 동방 KCTC 등등 물류관련업체도 같이 상승한것을 볼때 필자의 관점으로는 이마트의 이베이코리아+ 코로나로 인한 물류급증과 물류 인프라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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